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조쉬 코로나 (문단 편집) === [[오버워치 리그 2020 시즌]] === [[오버워치 리그 2019 시즌]] 이 끝나고 계약이 만료되었으나, 결국 재계약을 하며 팬들의 열광을 불러일으켰다. 출범 시즌 리그 원톱 겐지, 한조, 파라 플레이어에 뛰어난 투사체 숙련도, 준수한 히트스캔 플레이어기도 한 그야말로 둠피를 제외한 대부분의 영웅을 잘 다루는 만능 딜러였던 이코가 2020 시즌 카르페와 함께 리빌딩된 퓨전의 쌍두마차가 될 것으로 예상 되었으나... 현재 아이비가 주전으로 나와 메이로 맹활약을 펼치고 있고, 퓨리와 함께 벤치를 지키고 있다. 이코의 메이 궁 센스가 좋지 않다 보니 입지를 잃어가는 중. 4주차 vs보스턴 전에서 퓨리와 함께 시즌 첫 선발출전하여 3:0 승리에 일조하였다. 자신의 닉네임과 비슷한 이름을 가진 신 영웅 에코가 등장한 이후, 파리전 3차전 2, 3, 4 세트에 출전하며 세트 승률은 좋지 않았지만 변함없이 좋은 피지컬에 기반한 엄청난 에코 실력을 보여주었다. 앞으로는 출전 비중이 더 늘어날 수 있을 듯하다. 겐지가 급부상한 6월 토너먼트에 Ivy를 제치고 주전으로 출전하여 겐지를 플레이했다. 카르페 히트스캔-이큐오 겐지가 활약하는 모습은 퓨전 팬들에게 마치 18시즌으로 돌아간 느낌을 주었고, eqo 역시 깔끔하면서도 결정타를 잘 노려주는 겐지 플레이를 선보였다. 결승전에서 아쉽게 준우승에 머무르기는 했지만, eqo가 보여준 마지막 세트 리알토 1경유지를 혼자 '''7킬'''을 해내며 하드캐리해서 도달하게 한 장면은 최고의 명장면 중 하나. 25주차 글래디에이터즈와의 경기에서는 겐지로 아쉬운 모습을 보여줬다. 결국 3세트에서 퓨전이 전략을 겐트에서 상대 겐지를 견제하기 위해 솜트로 바꾸는 과정에서 희수와 교체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